배송이 11일만에 오는게 요즘 세상에 어디있나요? 휴가때 입을려고 주문했다가 못입고 그것도 휴가다녀온 후에 배송이 왔길래 어이가없어서 반품시켰는데 배송비 6000원 소비자부담이라구요? 네이버에 반품사유에는 지연배송반품비 무료라고되어있는데 왜 반품비를 받으시나요? 60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이 티셔츠 고르고 기다리고 반품신청하고 문의글 남기면서 소비한 제 시간과 감정소모가 아까워서 리뷰남깁니다. 휴가기간이라고 공지했다고하는데 저는 보지도 못했네요 휴가를 그렇게 길게가실거면 상품을 내리거나 공지사항을 소비자들이 확실하게 다양한 루트를 통해 확인할수있게 해야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alpha_review